정신의 세계에서는 나 자신이 하느님이다. 자신이 없으면 모든것이 없기 때문이다.
색깔도 있으며 유동체같은 물질이다.
자연속에 우주속에 땅속에 어디든 살아있는 에너지이다.
생성도 가능하며 고착도 가능하고 분열도 가능하며 많은 일도 가능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하느님의 물질을 이용하는 시대에 와 있다.
하느님의 물질을 이용하면 모든 기술은 완성된다.
2020년 3월은 고통의 시간으로 어마어머한 하느님의 이름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여 주었다. 코비드 19이다. 이 고통은 지구인의 수명을 분명히 늘릴것이라 확신한다.
인생에서의 배움은 죽을때까지 배우는 것이며 그 배움은 끝이 없다.
공간의 거대한 묵직한 형체의 하느님은 2020년을 특별한 해로 지목 했다.
지구의 무지한 동물적인 본능을 질타하는 것으로 이해 한다.
자연의 역습을 인간이 절대 이길수 없다. 하느님과 타협하는 것이다 ,
자신과 타협하는 것이다. 차원이 무한대 이듯 하느님의 차원도 무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