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소 체리 농원 : 
천상의 완성 " 열번 듣는것 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 했다. 열번 보는것보다직접 체험해보고행동으로 하는것이 백번 낫다.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서 사랑하는 천상의 자연계로 돌아가는 것이다.인간으로 태어나는순간 카르마를 거듭나기위해나아가는 이기적인 순간이며 업보를 등에지고 행진하는 거와 같다. 신은 에너지이며 그 에너지는복잡한 구조로서 세상의 모든생각과 행동 진행을 이끄는모든것을 함유 한다.
우주는 끝이 없으며 갈수도 없다 그래서 그 어떤 형용사로서도 표현할수 없다.
백해를 열어 엄청난빛의 에너지를 받아 들이고 느끼지만갇힌 우리만의 에너지일 뿐이다.
신의 에너지는 영원하다. 모든 행성도 영원하다. 그들은 소멸 되지만 변화됨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영원함을 가진다.
웜홀 블랙홀 등등 자연 현상의 우주 변화는 소멸로 보지 않는다, 고통을 느낌으로서 진정한 자연의 이치를 안다.
자연계의 흐름을 바꿀수가 없다. 인간은 자연계에 순응하고 변화시켜 살아간다.
우주의 변화 자연의 변화앞에 우리는 변화되어 태어나고 다시 변화되는 것이다.
현생의 상황은변화의 적응일뿐 계속적인 흐름은 아니다. 육체를 가짐으로 인해서 천상의 와성을 이룰수가 없다. 천만번 울어보고용서를 바라보지만우주 에너지는 나를 용서해 주지 읺는다.
우주에너지를 이용하고 신의 에너지를이용함으로서 기술의 완성도는 엄청나게 급하게 변한다. 기술의 완성도 우주 자연계가 변함에따라 급속히 변해 버린다.
지구의 운명은 변화에 따른 프로그램속의변화이다. 순간의 인간수명은 자연과 함께한다.
자연의 소리는 모든것을 탄생시키고 변화 시킨다. . 소리속에 모두가 포함된다. .
신기술은 우리가 전에 사용하던 모든것이다. 신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