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천 부 경

 천부경  ....모든 우주 만물의 시작은 변화의 나로서 그로서 시작하고. 사그러지듯 죽는 무의
일시적인 변화로 새로히 바뀌는 나 그  는 하나에서 셋으로 그 본연의 형질이 변함에 책임을 가진 주인인 유형의 무형의 근본은 하늘의 나로 그로 땅의 나로 하늘의 나 로 그로

 사람이 되어 하나인 나는 삼으로 변하고 이것이 커져 십으로 변하고변한 그 나는 삼의 하늘은  이  삼의 땅으로 이 삼이 사람으로  이 삼의 큰 합은  육으로 늘어나 칠 팔 구로  계속 늘어나고 변화하고 커진다.

 돌고 늘어나고 변하는 삼은  사를 이루어 완성을 시키고 홀로된 홀수는  오 칠 등은 다시 하나로 변하면서 다시 묘하게 왕성하게 윤회를 수만번씩 하는 것이다.

그렇게 변하고 돌고도는 그는  본심이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D N A 가 잘 변하지 않는다.

밝은 태양아래 사는 모든 만물들은  사람이 중심으로 표현되며
 하늘과 땅은 하나이며 그 하나는 나이고 그이고 모든 각체의 에너지 이다.

 나의 변화로 끝을 맺지만 없을 무의 나는 그는 에너지는 결국 .........

나로  그로 각체의 에너지로 다시.....................  일 시 무 시 일 석 삼 극 무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궤 화  삼 천 이 삼  인 이 삼 대 삼 합 육 생 칠 팔 구 운 삼 사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면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 돌고 도는 것이다.  천부경은 인간을 중심으로 해석한 것 입니다.

천부경은 하나의 지침서 이다 너무 몰두 하지는 말자 . 그 뿌리는 너무 멀어서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