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100년엔 아마도 지구를 떠나야 한다.

2100년엔 100억이 넘는 인구를 감당하지 못하고 지구는 신음할 것이다. 바이러스 창궐 같은 대 재앙은  환경 오염이나 대기 순환에 의해
없던 질병이 더 자주 발생 한다.
인간의 수명이 200살 넘어서면서 너무 많은 인구 증가로 인간자체가 공해로 변한다.

지구 자체가 커지지 않는한 인구 증가를 감당 할수 없다. 실제로 지구는 커졌다 적었다를 반복 한다.
화석 연료 사용을 바꿔야 한다. 무한에너지 사용을 하루속히 실행해야 한다.프리 에너지는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에 나올수가 없다. 프리 에너지를 만들려 한다면 만들수 있다. 영구 자석 대기 반도체 상온 초 전도체 분자 운동에너지화 로 자기장이 활설화 ..  기존에너지 등등 .... 그러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진다.  5g는 엄청난 재해로 다가올수 있다.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대기의 많은 전기 전자 자기 에너지가 난무하면 지구가 타 버린다. 불이 난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기 힘들어진다.  필요악도 있고 선한 악도 있고 악인도 있다. 의미 없는 경제 발전은 지구를 환경 파괴로 이끌어 간다. 경제 개발이 좋은게 아니라는 뜻을 이해 해야 한다.
 환경 변화 사이클을 너무 모르고 있다.

식량 문제를 해결 할수 없다. 몸속에 칩을 넣음으로서 스스로를 모두 천재로 만듬으로서
인간 자체가 모두 신이 되는 것이다.   식량을 감당 하지 못해  대체 음식을  먹음으로서
지금의 인간 모습은 많이 변해 있을 것이다.

일부 세력은 지구를 떠난다. 수많은 별을 향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것이다. 거기도 문명은 존재한다.

지구를 모태로 하는 식민지 위성을 만들것이다. 배의 운송시대는 우주 항해 시대에 대비 상당히 위축 된다고  할수 있다....
지금은 날아 다니는 물체를 만드는 시대가 오고 있다.  우주선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와 있다. 우주선은 공간에서 만드는게 유리할 것이다. 배는 물위에서 만들고 비행기는 땅에서 만들고 10킬로 미터 길이 넓이도 10킬로 우주선은 대기권 밖에서도 제작이 가능하다.

모든 재료는 공간에서 얻는다 음식도 공간에서 만들어 먹는다, 우주선을 만드는 원리는 반 중력을 이용하는데 지금 쓰는 에너지 아르곤 개스또는 원자력 등등 을 가두고 촉매를 이용 대기를 잡아 강력한 에너지로 변환 해 빛의 속도로 날라 간다. 포탈로 들어가고 블랙 홀로 들어가고 물속으로 들어가고 어디든 간다. , 3디 프린터가 답일수도있다.  들을 필요가 없으면 귀가 필요 없고  볼 일이 없으면 눈이 필요 없고 먹을 필요가 없으면 입이 필요 없고 숨쉴일이 없으면 코나 입이 필요 없다. 굳이 인간이 땅을 밟지 않아도 살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를 떠나야 하는 시간은 너무나 가까이 와 있다. 예로 인간 수명 연장 자체가 징표이다.
그혜택을 누가 줬던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더큰 재앙이 닥치기 전에너무 많은 인구때문이라도 우린 목표를 정하고 제 2의 지구를 만들지 못하는 한  한국의 역사는 5000년이다. 이전의 역사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앞으로 7500년후 우리는 싫든 좋든 화상이던 달이던 금성이던 떠나야 하는 시간은 필할수 없다. 자연 의 법칙은 숙명임에
지구 인간 전체를 위해서 많은 지구인은 속히 지구를 떠나야 한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 온다.
지구인은 위대하며 지금은 지구인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시대에 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