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의 효능과 맛에 대하여 소개 합니다.
체리는 북반구의 경우 대개 5월말 에서 6월 시장에 쏟아져 나옵니다.
남반구는 11월말에서 12월달 나옵니다. 체리는 쓴 체리와 단체리 2종류로 구분 합니다
쓴체리는 그리 선호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에는 아주 좋습니다.
단과 체리는 낮은 당도부터 30 브릭스 까지 나오는 설탕에 버금가는 당도를 자랑합니다. 단 체리는 눈으로 봐서는 얼마나 단지 맛이 새콤 달콤 한지 밍밍한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먹어봐야 알수 있습니다. 빙 종류는 그리 달지 않습니다. 그저 설탕 맛입니다. 달지않는 살탕 맛 ... 좌등금 인 경우 알은 작지만 맛은 이 체리를 따라올 품종이 없습니다.
알이 작고 과피가 잘 터져 상업성이 없지만 새콤 달콤한 맛은 정말 환상적 입니다. 나폴레옹 이던 일출이던 뭣이던 영양소 덜주면 시장에 나오는 체리들 먹어보면 싱거운 체리들 많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많이 유기물을 주고 달게 생산이 되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체리 살때 꼭 먹어보고 사 드셔야 합니다.
체리를 먹는 방법은 그냥 생과로 드시고 디저트로 요리로 드실려면 빵에 넣거나 떡에 넣거나 쥬스로 마시거나 얼려두고 오래 먹거나 효소로 먹어도 좋습니다. 얼려 놓으면 녹을때 색이 변합니다. 체리의 효능은 다양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리의 효능은 노화를 예방하고 염증 치료에 좋고 수면을 유도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특히 심장에 좋다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에 좋고 눈 건강에 상당히 좋다 합니다.
당뇨를 예방하고 항암 항염증에 좋고 특히 통증 완화에 좋아서 통증 완화에 큰도움이 됩니다.
장에 좋습니다.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에도 좋다 합니다.
체리는 알카리 토지를 좋아 하므로 칼슘 함량이 있습니다. 체리 사 먹을때 맛을 보고 사야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키울때 밭에 영양분을 미량 원소를 골고루 넣었느냐가 중요 합니다.
색깔이 노릇한 좌등금이나 향하금이 맛이나 영양이 월등히 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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