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8일 토요일

지속적인 지구 사회

2020년  현재 지구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과연 지속적으로 번영 할수 있을까 ?  거기에 대한 답은 명확 하지 않다.

어느 국가가 지구의 번영을 이끌어 갈것인가?
  천재지변  인재 에 의한 파괴 그 어느 누가 책임을 지고 이끌어 갈 것인가 ?
대한 민국은 과거의  국가가 아니듯 그 어느 국가 도 과거의 국가가 아니다.

 모든 전세계 국가 하나 하나는 소중하며 각각의 자부심과 격을 가지고 있다.
이젠 전 세계가 하나의 국가로 가고 있다.

 인류 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사회 시스템도 변해야 한다. 특히 교육 시스템을  6,3.3.4 현 한국 상황을 늘려야 한다. 의무 교육을 대학으로 확대 시키고 대학원 박사 급으로 향상 4년 연장 하는 것이다. 군대도 28세 에 입대 하는 것이다  . 결혼은 30세 에 하는 것이 좋다.

  과학 발전의  속도를 현 사회 시스템이 따라 가지 못하면 안된다.
수많은  화학 화합물 발견 될 원소들이  인류 문명을 엄청나게 발전 시키게 된다.

  눈에 보이는 원자 분자를 모두 알수가 없다 그만큼 원대한 물질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무한한 활용 가치를 누가 가르쳐 주기 전에 만들어 나가야 한다.

 어떨땐 흔한 원자재가 혁명을 일으킨다. 금  다이아몬드 만큼   희토류 나  흔한 흙도 귀한 광물이다.

식량 문제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상황을 해결 하지 못하면 인류는 발전 할수가 없다.
 에너지 문제도 해결 되지만 많은 인구로 인해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에너지 찌꺼기로 인해 오염된 하늘과 땅  바다는 엄청난 고통을 겪을 것이 확연하다.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이 다가오는걸 이겨내야 한다.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태우는 행위를 자제 해야 한다.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은 서로 간에 교류와 정보를 닫아 버리고 협력하지 않으면 인간의 장점이 모두 사라지고 생각의 다양성이 사라져  파멸의 길로 간다  .   이런 현상을 인간은 아주 경계해야 한다. .  공포와 반목을 이겨내야 한다.

  무한할 것 같은 동력 에너지 공기 에 존재하는 수소 산소 핵 물질 외 아직 쓰지 못하는 물질들이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만 이  또한  무한 할수가 없다. 석유 가스 등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물질은 아껴써야  한다,
  바이러스는 지속적 지구 사회에 필요 악이다. 겸손한 지구인이 되어야 한다. 의료 발전은 피할수 없는 자연의 수용이다
.지구 사회는 2020년 이미 적정인구 를 넘어섰다. 수많은 문재를 해결 할수가 없다. 생물학 무기가 이미 상용화 되고 있다. 지구는 과거 수 많은 핵 전쟁을 치뤘다. 과거를 되풀이 한다.
 수많은 거짓말이 지속적인 지구를 위해서 판을 치고 있다.
   중력 인력의 에너지 번개 에너지도 모두 자연에 존재 하지만 이것도 무한하지 않다.

 우리 인류는 에너지를 소중히 써야 한다. 구름 층을 빨아 들이고 번개를 빨아 들이고 대기를 빨아들여 사용하는 에너지 기술은 완성되며 결코 문명 발전이 지구의 영속한 번영을 약속을 하지는 않지만  노력을 하여아 한다.   에너지를 쓰는 만큼 부작용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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