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미터 이상 뻗친다. 다만 왜성 대목은 약간 작다.
정부 보조로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세금으로 하는 것이다. 좋아보이지 않는다.
일부 보조도 있겠지만 그것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여름철 이외엔 벗겨야 한다 개폐시설 해야 한다, 돈이 좀 여유가 있다면 하는것도 괜찮다. 만약 체리 열매가 터지는 품종이라면 가격이 좋고 미래 전망이 짱짱하다면 체리 나무 다 큰후 7년 이상 나무 위로 비닐 체리 하우스 5월 중순에서 6월 말까지 씌웠다 벗기는 시설로 하던지 반 개장성 하던지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절대 하우스 하지 마세요 , 체리 나무 크다가 죽으면 어쩔긴데 ?
하우스 안의 체리가 병해충이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
새의 습격을 막을수 있다는것 하고 참고로 열매가 무를익을때 6월1일정도면 좌등금부터 새들이 공격합니다. 갈라짐을 방지 할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맛은 서로 장단잠이 있다. 어떤 분은 노지가 낫다 하더라.
나무가 다 자란후 최소4ㅡ 6년생 이후에 하는게 원칙이다. 만약 하우스 씌운다면 말이다.
하우스 잘못 하면 망하는 수도 있다.
억단위 들어간다. 4년마다 비닐 다시 해야 한다. 비닐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노지도 나무 썩 잘크고 열매 맛 좋다. 다만 5월10일이후 6월말까지 비가 자주내리는 지역은 비닐 하우스 필수로 해야 한다.
새들 막기 위해 그물망 기십 만원 어치 사서 씌우면 된다.
깡통 달고 종 달고 반짝이 달고 개 한마리 임시로 갖다 놓던지 매 독수리 그림이나 모형 올리던지 옆의 농가 피해 없으면 뻥뻥이 한달 팅기던지 조류 기피제 등등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농원에서 일을 하던지 새를 호루라기로 불어서 쫓던지
새그물칠때 크레인 농사용 한대 7만원주고 빌려서 묶고 연결하면 된다 . 고정할 부착물이 있으면 좋다 나무 지주대 쇠봉 등 등.
새그물 쳐놓으면 새들이 떼죽음 할까 두렵다.
우리 계곡은 새들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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