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수분수

체리나무는 체리 품종 종류가 수천종이라 하는데 다  알수가 없다. 실제로는 거기서 거기이다. 명칭만 다를뿐 맛은 거기서 거기 모양 색깔도 거기서 거기 이다.아마 전 세계적으로 토양 기후가 달라 지면서 명칭을 붙임으로서 종류가 많아지지 않았나 합니다.  다 알 필요가 없다.

일설에 의하면 체리는 품종간의 수분수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필수 조건 입니다. .
자가 수정 품종이 아닌 경우 체리 한 품종을 심으면 체리 안 열립니다.
예를 들어 좌등금 품종을 심을 경우 좌등금 주위에 고사 나폴레옹 향하금을 심는 경우이다.

아니면 자체수정 품종.  자가 수정 품종. 라핀 .스윗하트등등 요즘은 이런 품종이 대세로 가고있습니다만 이런 품종도 섞어 심으면 좋다고 합니다.  스텔라+레이니어 = 보기의 예



체리 자가 수정 품종을 열거하면 ㅡ 산드라로즈 . 스텔라.스키나. 소나타. 벤톤. 화이트 골드. 반달레이.심포니.테라니비.블랙골드. 스윗하트. 썬버스트 라핀 등등 입니다. 더 엄청 많이 있어요.

상업적으로 심을려면 50주 한 품종 으로 심어야 하는데 밭이 아주 넓어야 합니다.

교차 심기로 3품종 이상 심는게 이상적이라 합니다.
 고접을 하는 방법도 있다.

수분수로 고유의 품종중 일출 나폴레옹  향하금 등등 우리나라 토질에 맞는거 좋아요.

다 익으면 맛이 상당합니다.   너무 당도에 연연하지 마세요. 너무 크기에 연연하지 마세요,

6~7그램도 커요, 맛은 좌등금이 좋아요 세콤 달콤 더 건강식인듯 시장에 내다 필기는 좀 딸립니다.

심었다 뽑고 다시 심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 콜트 대목은 6미터 6미터가 더 나은듯 나중에 수분수 문제 생길때  보식도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