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모든 가지에 꽃눈 잎눈을 만듭니다 모든 가지에 체리를 답니다. 올해 자란 가지에서 내년에 일부 굵은 가지만 체리가 열리고
한해 더 자란다음 2년째에 일제히 열립니다. 만 2년째 즉 3년에 많은 열매를 수년동안 열매를 단다. 어떤가지든 만2년째 꽃눈이 전체다 붙습니다 꽃눈이 어마어마 하게 붙습니다. 도장지던 뭐든 모든 가지에 열매가 열립니다. 영양분이 충분하고 겨울에 얼지만 않는다면... 성목이 되고 세력이 좋으면 다음해 거의 열매가 달립니다.
나이든 굵은 가지 꽃눈도 어마어마 합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어릴땐 5년생 이하에선 결과지를 많이 만들어야 유리 합니다. 결과지는 5월경 부터 여름내내 순집기와 병행 햇빛 투과 좋게 함도 겸해 쪽가위로 또는 손톱으로 잘라줍니다. 순자를때 2~4년생 유목을 많이 치면 나무가 죽습니다. 조금씩 치시고 석회석도 많이 주면 나무 빌빌 거리고 덜 완숙된 거름도 많이 주면 빌빌거 리다가 나무 죽습니다. 나무 죽는 이유는 수 십 가지는 될 겁니다. 소독약도 독하게 치면 곤란 합니다.
굵은 원주지 가지에는 상태에 따라 잘 안 열립니다 주지옆.수평 옆가지를 효과적으로 받아야 좋습니다 체리나무 가지는 어떤 가지든 성목이 되면 무조건 열매를 답니다. 다만 눕히느냐 치솟냐 하는 차이 그리고 결과지로서 오래동안 7~8년 따먹고 갱신시키고 효과적으로 수확 하느냐 입니다.
. 여름내내 자란 가지는
겨울 동안 수축되어 가지 길이가 짧아지고 굵어집니다. 양분 축적을 하는 거죠.
고로 수확량을 늘릴려면 유기질 비료 무기질 비료 미네랄 비료 퇴비 거름을 충분히 줘서
꽃눈 잎눈을 튼실히 하면 체리가 거름 안 준넘 보다는 더 많이 생산 할수 있습니다.
5천원 짜리 묘목이던 3만원 짜리 묘목이던 체리는2_ 3년째 꽃눈이 오는 넘도 있고 4년째
꽃눈이 오는놈도 있고 가지치기 하고 잘 키우면 한줌씩 열리고 아무리 해도 6년생은 돼야
내다 팔수 있는양 만큼 열립니다. 참고로 인터넷으로 산 경산에서 산걸로 기억 하는데 4천원 인가 지금 7년생 50주정도 후회 막심 합니다. 제발 묘목 잘 알아보고 심으세요. 산벚은 더 오래 걸립니다. 10년 .
한번 열린 꽃눈은 매년 열매를 답니다. 적게는 3년 많게는( 5년까지는 굵어지고 서서히 작아 집니다.)7년은 다만 작은 가지로 가지치기 지속적으로 해서 따 먹을수 있습니다.
체리는 한눈에서 7년 이상 따 먹습니다.
체리 딸때 기본을 꼭 지켜아 합니다. 5년까지는체리 알이 굵고 이후는 작아집니다.
체리 가지는 연약 해서 상처 나면 바로 수지 나오고 몸살 합니다 ,
체리 나무는 조심해서 상처 안나게 해야 합니다.
꽃눈 분화 위해 45도 정도 또는 수평에 가까우면 더 좋은듯 합니다
5월~ 7월달까지 사이에 뻗어가는 장가지 단가지 가지 끝을 가지치기 함으로서 내년을 보장 받을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집니다. 7년 생 이상 나무가 되면 가지치기 순집기 거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잔가지를 치던 굵은 가지를 치던 열매 열리는 가지를 계속 만들려면 같은 가지를 일년에 수세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6월말 열매 다 따 먹고 순치기 5월부터 순차적으로 하고 크는것 봐가며 수시로 가지 치면 계속적으로 결과지를 만들어 내면서 열매를 많이 달수 있습니다.
결과지는 주지로 부터 나는 꽃눈 단가지 (치지 않는다) 장가지 수평이나 약간솟는 혹은 약간처지는 가지를 끝을 쳐줌으로서 결과지를 연장 시켜 나갑니다. 장가지를 하나 더 만들어 냅니다.
좋은 전정법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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