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

자연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모든 만물은 영원한 것이다.

고로 천지 창조이래는 뭔가 어색한 표현이라 할수 있다.


하늘과 땅을 만드는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만듬에 없던것이 새로이 생기는 것이 아님에
천지 창조는 어색한 표현일수도  있는것이다.

우주는 끝이 없으며 인간은 끝을 갈수도 없으며 알수도 없다.

천지 창조는 새로운 별이 다시 재 형성 되는걸 말하는 것이다.
블랙홀은 존재하며 모든걸 빠져들게함과 동시에 모든걸 그대로 뱉어낸다.

기존에 있던 물질을 다시 분열시켜 재 생산하는 천지 재 형성이 되는 것이다.

에너지

에너지는 힘이다. 모든 물질과 비물질은 구분 지어놓은 단어일뿐이지만 사실상은
물질과 비물질은 차이가 없다. 비물질은 없다는 뜻이다.

생물과  무생물도 마찬가지이다. 다시 말해 무생물은 없다는 뜻이다.

미래 기술 혁명은 이러한 이론을 뛰어 넘는다.
시간의 개념과 공간 이동 시간을 뛰어 넘는 새로운 이론을 앞으로 내 놓을 것이다.

미래는 광속의 수십배가 넘는 비행선을 만들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것이다.
밥을 먹고 배를 채우는 시대는 병합 될것이며  이제는 미래의 공간 에너지를 먹는
고차원의 시대에 우리는 살것이다.

에너지는 힘이며 힘을 가질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
에너지가 약한 사람은 수명이 단축될것이며 에너지가 강한 사람은 수명이 더욱더 늘어날 것이다. 미래의 수명 에너지는 고차원의 사고에 의해서 새로이 정립될 것이다.

무한의 에너지는 의로운 자들에 의해 사용될것이며 금세기 안에 실현될것이다.

공간의 에너지는 당신을 바꿀 것이며 그에너지는 당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바위는 바위가 아니다 에너지의 결정 체다. 우라늄이 바위이듯 바위는 미래의 에너지다.
우랴늄은 우주의  큰 에너지다. 그걸 잘 사용 하지 않는 한 우리는 끊없는 전쟁을 치룰수 밖에 없다.

에너지를 바르게 사용 한다면 지구는 평화를 찿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은 손가락으로 하는 작업 또는 숫자로 하는 작업.   과거에도 있었던 기술을 우린 잊어 버림으로서 다시 일으켜 세우는 역사적인 작업을 우리는 완성하고 가야하는 순간의 역사를 써 놓고 가는 것입니다.

컴퓨터 작업의 혁명이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0과 1의 알고리즘을 넘는 무한한숫자의 알고리즘을 완성 시키고 가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린 짧은 순간을 가지지만  100년후의 후세대는 수천년을 사는 삶을 살고 갈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치적 지도자를 만들어내는 국가는 존재할 것이며 그렇지 못한 국가는 흡수될것입니디.

모든 사물은 땅에서얻듯 공간에서도 얻을수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에 맞춰 우린 100세 시대를 살고 소멸 되지만 후세대는 우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무한한 기술 발전을 할 것입니다.  미래의 기술은 상상을 초월하는  모든 기술이 등장할 것입니다.

모든 기술은 기존에 있던걸 다시 재 조명해서 쓰는 것이다.
가까이 오면 모든 기술은 나온다. 우주의 작용에 의해 디지털 기술은 다시 사용되는 것이다.  묻혀 있던 물질이 과거의 기술일진데 가르쳐 주는이거 없으니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구 자체에 과거와 미래의 모든 기술이 묻혀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미래를 일으킵니다. 우주속의 모든 기술을 지구도 갖고 있습니다.
신의 물질 문명 기술을 받을 준비를 하고 받으십시요.
2016년은 유아기의 완성 나이로 무한한 기술 발전을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희망을 만들어 놓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쓸것입니다.

체리 따는 시기

체리는 우리나라 경우 남부지방은 빠르고 중부 지방은 상대적으로 기온차에따라 10일 정도 차이가 나느것 같습니다. 5월 하순엔 일출 이고 6월엔 많은 품종들이 한꺼번에 익어서 사실상 한달 10일 이면 시즌이 끝납니다. 경주는 5월20일 이전에 나오는것 같습니다.자프라인가 자푸인가 발음도 이상한거 자브레인감 일출 세네카 등등

6월 초순엔 타이톤. 쉘란등 조생종으로 익고 중순엔 스텔라. 좌등금. 향하금, 레이니어. 스키나. 등 일제히 익습니다. 마지막엔  라핀 레기나 스윗 하트 순으로 7월 10일 이전에 안동 지방은 끝나 버립니다. 경주는 더 빠르겠지요.  2016년엔 더 빨리 시즌이 끝날듯

체리는 통풍에 좋고 천연 진통제이며 심장에 아주 좋다함

체리 대목

체리 대목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콜트 ,  기셀라 5 .6 12 , 그리고  크림스크5.6,    마하렙 ,  맥스마14   .메자드 . 산벚   등등  알려지지 않은것들 많다. 문제는 콜트도 왜성인데 워낙 크니 왜성이 아닌것 처럼되었다.
왜성 말그대로 작은.난쟁이 . 크는 높이 비율은 콜트가 100일때 멕스마 메자드는 같고
기셀라 5는 50~60%. 6는 85%~90. 12는 80~100%. 크림스크5는 85~90%  .6은65%~70%
마하렙은 90%만큼 키가 큰다는 것이다.
마하렙  대목은 ph 가 5.2에서 8,0까지 받아 들인다고 합니다. 체리 대목이 적정 ph는 대목에 따라 달라진듯 합니다.  더불어 메자드는 마하렙보다 갈륨 칼슘 붕사 질소 마그네슘을 더 많이 요구 합니다.
마하렙은 아연을 더 요구 합니다.  콜트 대목은 마그네슘을 더 요구합니다.  메자드는 적정 ph 5,2에서 7 을 요구 한다 합니다. 체리 나무의 적정 PH는 6.5 로 나와 있지만 대목에 따라 약간 틀리고  품종에 따라 틀리고 기후에 따라 틀리므로 절대적인 기준   토질에 따라 틀리므로 낮은 PH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높은 ph가 나쁘다는 자료는 없음에 참고 하시길......
높은 ph는 영양성분이 많다는 얘기인데 , 체리는 봄에 엄청 많은 영양분을 단번에 요구 하므로 인산 칼리 칼슘 등 모자라지 않게 .........  메자드와 마하렙은 5.2 이하에선 거의 죽는다 .
5.5 도  영양분 성분이 부족시 죽는다 . 성분 밸런스가 중요하다  칼리  칼슘 마그네슘  특히 망간이 많거나 부족시 중요하다 . 잎에 알루미늄 도 상당히 관여 한다.   기셀라는 정보를 찿을 수가 없습니다만 너무 춥거나 하면 안좋고 기후가 안 맞는것 같은데 최근 나온 대목이라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알수가 없으니 심어봐야 압니다. 추측건데 독일 미국은 강수량이 조금 적고 토질이 석회암이 많은 곳에 심어야 하지 않나 기셀라도 종류가 많다 영양 성분도 요구하는 것이 다를수 있음으로 값이 비싼 만큼 전문가 에게 반듯이 상담을 받고 심으세요. .   기셀라는 꼭 물어보고 심으세요. . 알칼리를 좋아 한다니 높은 PH와 많은 영양분을 요구합니다. .  배수가 잘되면 성분이 씻겨 빠짐에 따라 필요 성분이 모자라면서 나무가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리는 라임 스톤  석회암 토질엔 더  좋습니다.
마하렙은 배수가 잘되면 좋다 습한곳은 배수가 잘 안되면 힘들다.   메자드는 견디는 힘이 마하렙 보다 강하다.  점질토도 6 이상 7을 유지하면 괜찮으나 낮은 산성엔 나무가 잘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콜트 대목은 양질의 토지 점질토에도 자라지 않나 합니다. 물이 너무 잘 빠져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토양의  질에 따라 잘 보고 심어야 한다.

모래땅 마사토가 좋지만 다른 토질도 바탕 비옥도가 좋아야 하고 대목마다 토질에 따라 다르므로 공부하고 잘 심어야 후회 않는 결정이 될것이다. 점질토도 공부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열거한 대목들 산벚 은  약간 모두 상업적으로 따서 시장에 내놓을수 있는 대목 맞습니다.

대목 살때 꼭 꼭 물어 보고 사세요.  복숭아 자두 대목에 접했는지 알수가 없으니.
기셀라 크림스크 마하렙은 특성을 살때 물어  보고 사세요. 어떤 토질에 심어야 하는지
점질토도 지역에 따라 다르고 사질토도 지역에 따라 달라 덜컥 심었다가 후회 할수도 있어요
.   분명한건 습한곳과 진흙땅은 무조건 피하세요,
콜트. .라고 해서 별로 인거 아닙니다 .
이 대목도 어머어마하게 좋은 대목입니다.

esp

엑스트라 센서블 퍼셉션 이라는 것으로 한국말로 초 염력 이다.

     우리나라도 대가들이 있었고 일본의 대가님은 돌아 가셨습니다. 

질병을 이겨내고 모든 분야에 능력을 보여준 큰 힘입니다. 

우리가 가지는 많은 질병들은 스트레스 오염 소음 등등 수도없는 원인에 의해 발생함으로서 많은 피해를 겪습니다. 

명상도 이 분야인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능력을 갖고 있슴에도 쓰지 않는 지식에너지에 의존하는 우를 약간 범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바이러스도 변합니다. 거기에 맞춰 우리면역 체계도 변하지 않으면 인류는 많은 희생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질병은 치료 한다가 아니고  면역 체계를 일으킨다가 정답입니다.   치료 되었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 입니다. 

인류는 질병 암 당뇨 뇌질환 소화기 질환등 끝없이 싸워서 이겨 낼려고 하지만 결국은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타협을 합니다. 

2016년 현재의 의료 체계는 아주 낮은 질의 수준임에도 의료인은 자기가 최고 인줄 착각 합니다.   겸손 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약을 잡순느다 또는 드신다 합니다. 표현은 좋게 하지만 효과는 별로가 많아요 . 묵고 살만 하면 돈 그만 벌고 약 개발 이런거 좀 하면 안되나 . 그 양반들이 노력 안하면 우리같은 농부들이 하면 되지뭐 . 200년 살수 있는 체리 효소 만들고 콩 효모 좋은거 만들고 인간 수명 연장의 꿈을 실현 시킴에 명상은 좋은 대안입니다. 

체리 나무 심기

체리 나무를 사서 심을때 땅을 파고 잘 삭힌 유기농 거름을 넣고 적당히 넣고
심으면 금상 첨화지만 저는 맨 바닥 그대로 심었어요 .  그런대로 잘 자랍니다. 죽는 놈도 있지만 조건이 나쁘면 잘 죽더라고요.
 뿌리는 잘 펴주고 접목 부위 잘 보고 안묻히게 심어야 .

체리나무 심는 거리는 5x5m 6x6m로 심는게 좋다. 단 기셀라 5는 좁게 심는다.

체리 나무를 좁게 심으면 나중에 옮기기가 힘들다. 뿌리의 천근성으로 인해 단점이 발생 한다.우리나라는 기후 토질상 크게 자란다 . 공간이 비면 나중에 다른 품종 다른 과수 심을수 있다. 왜성도수평으로 뻗치면 3m는 3년안에 자라 버린다
좁게심어 후회하는 농장이 많다,

체리나무 잘 심는 요령은 뿌리에서 40~50cm 남기고 자르고( 뿌리는 사방으로 가지런히 자른다음 심는다.) 잘린부위 소독제 발라주고 심기전에  뿌리부분 소독약에 침전시킨다  농약사에 문의 소독약을 산다,기만원한다. 물을 주고 1차로 흙을 덮고
  토양 살충제 토양 살균제를 역시 흙과 섞어5cm두께 지상부만2차로 덮어 심는다  이소독약도 농약사에 문의하면 된다.

  심은후 살짝 밟아주고 주위반경  20cm 물줄  공간 남기고 (봄이면 )반경 70cm 제초제를 쳐주고 마무리 한다. 풀을 뽑아 줄거면 제초제 뿌리지 않는다.
 유박이나 퇴비를 적당량 심은나무 빙둘러 20cm 내에 뿌리에 닿지 않게유박 조금 뿌려준다, 유박은 질소질이 많으므로 성목에도 조금만 준다 .  장마기에 유박이 녹아 독성이 지하부로 들어가면 성목도 죽는다 ,인산비료 반줌  붕사를 소주잔 반잔량 뿌려준다. 유박은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  비에 녹으면 빨리 산화 된다.  체리나무 심은후3개월후 뿌리가 내리면 무기질 비료를 적당히 한줌 정도 뿌려 준다 무기질 비료도 종류에 따라라 다르지만 3달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그리고 가을에 유황 가리 등 무기질 비료를 반줌 준다.  무기질 비료 많이 주면 어린 나무가 죽는다.

발근 촉진제  삼공 아토닉이 유명하다.  비닐은 다 벗겨낸다,

참고로 이중대목은 뿌리근 대목이 벚나무 일경우 낭패를 볼수 있으니 대목을 살때 분명히 물어본다, 벚대목은 늦게 열리고 적게 열리고 알도 부실하다

  더 중요한건  대목이다  콜트냐 크림슨이냐 마하렙이냐  물어본다 . 우리나라 토질 기후에 맞지 않으면 심어놓고 7년후 엄청난 시간낭비 돈 낭비다, 저는 대목이 콜트입니다...



화학 비료는 가스가 올라오고  유기물도 가스가 있어요. 화학 비료는 3달 정도후 뿌리가 내렸다 싶으면 조금씩 줍니다  많이 주면 독해서 나무가 죽습니다. 심을때 물을 꼭 줘야 합니다.
심고나서 주기적으로 물을 주는놈과 안주는놈의 차이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토질이 좋고 습이 적당하면 잘 자라지만 조건이 나쁘면 5년후 잘 큰놈과 골병든 나무 차이가 많아요.

유목은 물을 사철 주기적으로 주면 나무는 크게 잘 자랍니다.

봄이 심는 시기가 좋아요 요즘은 3월 중순 넘어서니 시장 표가 나오기 시작 하네요.

시장표 4월때는 안봅니다. 잘 죽더라고
 싸지만 한두주씩 심어봅니다.  대목은 알수 없어 품종도 어디서 왔는지 보장이 없어. 믿을수 밖에 없어 .
수분수는 꼭 섞어서 심어야 합니다. 자체 수분수도 있지만 (셀프 폴리네이션 이라나 ) 2~3 종류로   .
인터넷 에  체리 묘목 많이 팔더라고 가격이 그만 그만 하네 . 과거엔 오천원에 서  시작 했는데  올해 2016년은 3만원도 있고 그렇네. 선진국은 조금 비싸더만 포트에 넣어 4~5만원 하더만 갖고와서 포트 쏟아붓고 노지에 심더라고 한그루 심는데 . 한시간씩 심더라고 .

뿌리 에  흙이 엉기게 물을 주고 물이 가라앚게 한후 차분하게 심는게 원칙입니다.
 체리든 다른 과수든 심을때 비닐 벗기고 접목 부위 묻히지 않게 심는 게 좋지만 모르고 접목부위 위까지 비닐 안 벗기고 묻어 버렸다면 그냥 두어도 나무 살아납니다. .
2020넌 브룩스 10주를 보식 했습니다.  체리 나무 유목은 1 년 2년생은 겨울철 짚으로 든 종이로든 보온해 주고 고라니 등 야생동물 방지 안해주면 나무 분명히 죽습니다.  그리고 체리 나무는 유목인 경우 겨울에 많이 죽습니다. 영양 불균형 수분 부족 등 나무가 많이 죽는 다는걸 꼭 명심해 주세요. 블로그를 봐주신 여러분 건겅 하세요,

체리 과원 바닥

바닥은 맨 바닥 아니면 부직포를 깝니다 . 풀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니 감당이 안됩니다.
부직포도 수명이 있어요 4`~5년이면 삭아버립니다. 요즘은 10년 이상 가는 것도 있다는 디
나무가 어릴때는 부직포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방수 부직포는 문제 있습니다.
방수 부직포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어요. 누구는 신 농법이라하더만    하지만 결국에는 걷는게  원칙이다.

부직포 이음새로 풀이 치고 올라옵니다. 역시 뽑아주고 관리 안하면 농사 어려워집니다.

대신 비닐 장판등 깔아보지만 만만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 없으면 고라니 멧돼지 밟아 엉망으로 만듭니다.
헤어리 비치 자운영 콩과 토종 심어도 잡초와 같이 올라옵니다

짚이나 낙엽 바랭이 콩깍지등등 부산물 덮어주면 땅이 좋아져서 여름에 망초대가 사람 키만큼  치솟아 올라옵니다.  고삼 덩쿨 콩과 식물 덩쿨 나무 타고 감아 올라 옵니다.

 풀이 우거지면 해충이 많아져서 나무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공생하는 법도 있습니다.
 예초기로 잡던지 뽑아줘야 좋습니다.

제초제는 글쎄 입니다 토양을 망가지게 하니 그런네유.
닭을 키우면 깨끗해 집니다. 염소는 나무를 잡아먹어서 안됩니다.

어떤 농사든 쉬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 심어놓고 잘 자라겠지 하는건 큰 착각입니다.
약용 나무도 어릴땐 보호하지 않으면 못 자랍니다 덩쿨이 감아 버립니다.

바닥 멀칭 길게 보면 초생 맨 바닥이 더 좋아요 .왜냐하면 체리 같은 경우는 비료 퇴비를 많이 줘야 하므로 부직포는 상당히 불리합니다. .나무 5년 생이 되면 풀이 맥을 못쳐요. 시간날때 예초기로 왱 날리고
부직포는 비싸서 그렇더라고 시간 없거나 나무어릴때 좋지 5년생 되면 걷어내야 합니다. . 제초제는 땅뿐 아니라 과일 맛도 안 좋아요. 덩쿨에나 칠까 삼가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77년만에 나무는 그만 키우고 열매 수확위해 바닥을 깨끗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회성병 균핵병 방지위해서 입니다,

바이오 체리

바이오 체리는 체리가 아니다.
그냥 사촌일 뿐이다.  알굵기가 어마어마 한데 체리라고 심었다네 .

당도가 20브릭스 정도 되면 전부 바이오 체리 심지 바이오 체리는 체리가 아니다.

바이오 체리도 맛이 괜찮다고 하니 하지만 나무 사서 심을때 체리나무라고 하지 마세요,

바이오 체리나무 심고 나도 체리나무 심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체리 나무 가지 치기

캡션 추가

체리나무 가지 치기는 어렵게 생각하면 안된다.   체리 100주 복숭아 5주 사과 유목 10주 대추 1 블럭 창고 겸 잘수 있는 방 2개 전기 있음 연못 20평 있음 관정물 없음 2018년 현 포장농로 밭중간 지나감 주소 경북 안동시 와룡면 나소로   공기 좋음  댐 중류 휴양 적지 유에프오 도 출현 함 아래위 한집씩 살고 있음 남자들만 있음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체리를 2019년 십년이상 지켜 본 체리 농원주의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체리에 대해 너무 큰기대 하지 마세요. 7년이 걸립니다. 참고로 묘목은 경주 에서 콜트 대목 7년전 일부 콜트 심은 품종은 잘 자랍니다. 10 년전  천안  농원에서 콜트대목, 6년전 경남 어딘가 콜트대목. 등등 사다 심었습니다. 체리 나무는 연중 내내 신경 써야 합니다.  체리 나무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너무 큰투자는 하지 마세요, 대목이 품종이 기후 토질이 안맞으면 그리고 관리가 안되면 어떻든크게 망할수 있으니 신중하게 체리 심으세요 ,대목 수명도 생각하시고 십년후 너무많이 심어서 가격 폭락 할수도 있으니 100주 이상은 심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국 캐나다 더 들어오고 중국 서아시아 유럽산러시아 시리아 레바논 유럽 거의 전체 국가  체리 들어오면 덤핑에 견디지 못할 겁니다 특히 중국 토질이 맞아 수입이 본격젹으로 시작되면 값은 떨어지니 소비자는 좋습니다만..... .가온 시설에 빨리 상품 낼려다가는 뉴질래드 호주 칠레  산에 못 견딥니다. 열대 과일도 넘쳐 나잖아요. 자신있으면 더 심으시고 .... #


체리 가지 치기는 쉽다. 가로로 겹치면 자르고 세로로 겹치면 자르고 도장지는 바짝 위로 자르고  도장지 될거 봐가면서 상단 하단도 50~80센티 정도 배치하고 당신나무 당신 마음대로 하니 아주 쉽게 생각 하세요,  주지위 도장지는 굵어지면 바짝 잘라줍니다.  세력이 도장지가 너무강하면 열매가 덜 열립니다. 아래쪽으로 그늘을 만들기 때문 입니다. 도장지는 여름에  쳐 줍니다 성목인 경우..

4년생 이하 주지를 겨울에 또는 농번기때 단가지 끝을 3분의1 정도 잘라 주면 이듬해 세력을 키우기 위해 쑥 커 나갑니다, 화속을  만들고
체리나무가  봄에 결과지가 나오고  변하기 시작합니다. 성목인 경우 겨울 전정 덜할수도 있습니다.

 체리나무 가지치기 시기는 여름에 굵은 가지 치고 겨울에 치고 4월달 봐가며 조금 치고 5월 6월달 열매 따면서 순집기 겸 결과지 만들고 늙은 가지 상태 안 좋은 가지 갱신 시키고7~월달 연속적으로 순집기도 하고 가지 치기도 합니다.

성목이 된 나무는 꽃 만개시 약한 가지  심하게 처지는 가지를 쳐낸다 열매를 맺는데 부담이 가는 가지를 쳐 낸다. 즉 햇빛을 잘 못받는 가지 입니다.

유목인 경우 5월달 강하게 치거나  손으로 훍어 버리면 나무 죽을수도 있으니  순차적으로 쪽가위로 조금씩 쳐 줍니다

체리 세력 좋은 가지 끝을 치면 남은 아래 눈이 5개 이상인 상태에서 세력에 따라 끝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2~ 5개내 정도 뻗어 나옵니다 눈을 3개 남기고 치면 3가지가 세력에 따라서 나오고 덜 나올수도 있습니다 .1~3개 , 가지 치기의 핵심 입니다. 

1년생은 무릎 높이에서 최소 3개 이상 가지를 받아 키우고 여름에 순집기로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세력에 따라 7개 내외 유인을 해서 키우는 것을 고려 합니다
 2년생은 1년생 허리 이상 높이 에서 치고 많은 가지를 받아 냅니다 1년생4~7가지면 순집기로 2년째 12개 15개 이상 정도 받을수 있습니다.
유년생 나무 무난하게 키우는 관건은  비료 퇴비를 잘주느냐에 따라 가지 숫자 가지 길이가 달라집니다.가지를 많이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1미터50 이상 키워 어떤 스타일로 키울것인가 결정합니다. 3년째는 체리 수형을 결정 해서 가지를 칩니다.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방사형인 경우 원지주가 3개든 4개든 10개든 주간형 2단 이든 3단이던 원가지형 이면 주간에서 수평으로 높이에 따라 3개 4개 부채꼴로 주지를 만들어 1단 2단 3단으로 가지치기 하여 키웁니다 1년생부터  5년까지는 방사형이든 원가지 형이든 유인을 무조건 하는게 필수 입니다.,
왜냐하면 체리나무 키가 6미터 이상 되니 너무 따기가 힘듭니다.

체리 유목은  순집기 함에따라 가지가 결과지가  더 늘어나게 받을수 있습니다.5월달 6월달 순집기도 가지 치기의 한부분으로 생각 해야 합니다 . 참고로 7년 넘은 체리 나무 많은 열매가 맺히면 순집기는 필요성이 거의  없어 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따먹기 시작한 가지 열매가 작아지기 시작하면 늙은 가지 갱신 시킵니다. 열매 맺기 시작한후 6년 부터 순집기나 가지치기로 열매 맺기 시작한후부터이니 8년생 9년생후부터 가지 갱신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개심형 원가지형 이외의
다른형은 성목이 되면 문제가 됩니다. kgb 형은 대목에 따라 틀리므로 선택을 한다면 왜성대목 말고는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하고 싶다면 밭이 넓고 주수가 500주 넘으면  이 수형이 좋겠지요.
 어린 유목은 3년생 이상 원가지에 꽃눈 형성 열매를 맺습니다 . 결과지는 년수가 늘어감에따라 붙으므로 어린 유목나무 4년생 이하에선 결과지 만들어 나가면서 가지를  많게 넓게 받도록 가지치기로 유도 합니다.

체리나무 7년생 정도 되면 결과지나 곁가지 신초들의 신장이 급격히 줄어 듭니다. 단 주간 도장지는 여전히 세력이 강합니다.
 가지치기는 5년생 이하에서 가지 배치하기 위한 중요한 년수 이므로 넓게 퍼지게  잘라줍니다. 잘못 배치 하더라도 이듬해 다시 받아서 배치 시키면 되므로 가지치기의 가장 핵심은 공간 배치 열매 따기 쉽게 많이 열리게 수평에 가깝게 키를 될수  있으면 낮게 키우는 방향으로 가지치기 합니다. 성목되면 사다리 놓고 따야 됩니다. 자연 개심형은 4~5미터 생각 하셔야 됩니다.


가지끼리 비비면 나무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굵은주지 원가지가 많을겅우 일년에 한두개씩 필요에 따라 자르고 개심형의 굵은 나무 원가지 5~9개 이상인 경우 많이 자르면 나무가 죽으니 1~2개의.주지를 년차적으로 줄입니다.
사과 자두 처럼 도장지가 많지는 않아요.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토질에 따라 대목에 따라 품종에 따라 어쩌면 가지가 많지 않을수도 있어요 외래 품종은결과지를 만들면 이듬해 말라 들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 무거운걸 매달아 늘어뜨리고 복잡해지면 가지 치세요 강 전지 전정은 손해 일수도 있어요, 당도가 센 놈은 잔가지가 적은 경향이 있어요.

체리나무 가지치기 어렵게 고민하지 마세요 솟으면 자르고성목7년이 되면뭉치는 가지1개 결과지로1개 더 남기고 자르고 공간 배치 잘하면 정말 가지 감당 못하게 열립니다. 가라앉으면 자르고 솟으면 눕히고
겹치면 자르고 햇빛 가리면 둘중 한놈 자르고 원가지 만큼 커질려는 부 가지 치고 가지치기는 일년중 당신하고 싶은 어느때고 하세요. 6년 7년 된 나무 가지치기  하기 싫어  윗 부분을 새 그물로 눕혀 버리면 눕혀진 가진 즉 가지끝 잔가지 5개 전체가 눈이 다 열매를 맺습니다.

성목이 되면 선단부 가지끝 5개가 나오면 1개 또는 2내지 놔둘거를 공간을 봐가며
결정해서 칩니다. 내년 열매 맺을 공간 봐가며 쳐 줍니다.

 역시 칠때 위로 솟는 애는 제거 대상입니다. 한개는 놔둘수도 있어요,  제거 않고 결과지 만들려면 e클립으로 끼워 눕히면 좋습니다.매년 중심 가지는 솟아 올라 옵니다. 수세 봐가며 쳐주고 결과지 되게 유도해 보면 좋습니다.
원 중심 가지 치면 죽어 내려 온다는데 대목에 따라 틀린듯 어린 가지는 괜찮은듯.
잘라낸 굵은가지 심은 엄청 깊습니다 반지름은 족히 됩니다. 자른 부위 삭으면서 부식될때
해충이 침입 합니다 .그래서 톱신 페스트를 바로 발라주고 그후 1년후는 그 부위가 공격 대상이 됩니다. 2020년 성목이 된 나무 더 이상 톱신 페스트 안 바릅니다. 치료 할때 굵은 가지만 바릅니다.

체리나무가 커질수록 년수가 많아 질수록 가지치기를 하는것이 생산량에 유효하므로 꽃눈을 많이 만들려면 유효한 가지 치기가 5년생 이하에선 반드시 필요 합니다.
5월 에서 7월 중순사이 순집기겸 결과지 만들어 나가는 가지치기를 하면 좋습니다.
너무 많이치면 나무수세가 약해지니 적당히. 적당한 여름 전정은 필수 입니다
성목이 되면 여름에 도장지 치고 굵은가지 톱으로 잘라냅니다.  7년생 이상이 되면 가지치기 거의 안해도 됩니다. 수월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지치기 안하고 방치하면 부쉬가 너무 우거지면서 체리 열리긴 열리는데 알이 적게 양이 덜 열려요. 햇빛을 많이 받는 가지는 여하간 체리 열리는데 햇빛 못받는 애는 자동으로 말라 죽는다고 해야지요.
습하거나 병이 오는 과원은 통풍이 잘되게 해야  회성병에 덜 걸립니다.
많은 가지는 영양분을 분산시키므로 열매가 적게 혹은 덜 열리게 또는 병이 오게도 하지만
나무가 튼튼하고유기물이 많고 조건이 맞으면 맛있는 체리 많이 따 먹습니다..

수세 정도에따라 적당히 사실 이게 말은 쉽지만 경험이 없으면 그렇지유. .   그렇지만 쉽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