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늘의 뜻이었구나 생각해 봅니다.
2016년 체리 묘목값이 상당 합니다. 대목에 따라 접에따라 다르고 시장표는 대목을 알수 없으니 5년후 알아보는 거지요.
이왕 심은 재래종 알 작은 넘 그냥 내버려 둡니다.
나폴레옹(로얄 앤)도 다 익으면 맛이 있어요 알작은 좌등금 향하금은 맛이 썩 좋아요 .
6년생 좌등금 향하금 일출은 여전히 1그루당 1킬로 올해는 나올려나 나무를 크게 키우지 못한 탓이야유. 콜트 대목도 여전히 7년은 키워야 경제성이 있을것 같다는 사실
당도가 강한 품종들은 가지들이 강합니다. 당도 약한 애들은 가지가 부드럽고 바람에 약하다는 사실도 있어요. 햇빛을 덜 받으면 당도도 약해지고 꽃눈도 덜오곤 합니다.
체리 농원 만들시 꼭 명심 하세요. 햇빛을 오래받는 땅이 필수 입니다.
품종을 고를때 포인트는 열과 와 당도 알 굵기이지요. 자본이 많다면 비닐 시설에 당도 좋은 굵은 넘으로 해도 좋을듯 하지만 에프티에이로 인해 사업성은 크게 좋지 않을듯 해요. 체리 품종을 추천 한다면 알 굵은 지랏, 브룩스, 블랙 펄, 레이니어, 레기나(레지나) 슈미트 .쉘란 .스텔라. 세네카. 애리카. 램버트. 스키나. 스윗 하트. 타이톤 .밴 ,등이 좋습니다.
빙 세네카 옥타비아던 맛있게 만들면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좌등금은 자기집 먹는것으론 3~4 그루 심어야 합니다. 너무 많이 열려서 따기도 너무 많고 가격이 영 아니네 2019년 현재 . 너무 ...... .
어떤 품종이던 체리는 점질토엔 잘 살지 않는듯 합니다. 살아도 잘 안되는것 같아요.
사질토가 좋은듯 합니다. 비가 자주오는 지역엔 시설하지 않을려면 열과 약한 품종들중에서 당도 센 녀석들은 심어 .....
열과 생기면 약간 후회해요. 노지에 심는 품종은 꼭 명심하세요, 스프릿 하드니스 갈라짐에 견디는 강도 꼭 참고해서 심으세요.비닐 하우스 시설 누가 해주지 않아요. 삼사년후 다시 해야 되요. 비닐 종류에 따라서 다르간 하지만.
장난 아니야유 돈 엄청 들어갑니다.6월달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은 비닐 하우스 해야 합니다.
노지도 체리 아주 잘 되요. 갈라지지 않은 품종 거의 없지만 그래도 물어서 잘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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