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보고 키우지만 낙엽을 주던 부산물 거름을 주던 음식물 쓰레기를 주던 주는 넘과 주지 않는 넘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인산은 염화가리와 섞어서 줘야 배가 된다.
인산칼슘 골분 .소골분+현미식초로 만든다, 효과ㅡㅡ 꽃눈 개화를 일시에 시키고 도장지를 억제시키고 과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 시키고 수확량도 10% 증수 시킨다.
수시 로 쳐 주면 좋다
붕사 =붕산 비료는 꽃피기 직전 칼슘조금넣고 살포한다 수정능력을 향상시킨다.6대<1
꽃진후 지베를린 , 포미나 , 비대원을 주면 열매 씨앗이 형성된다.
염화가리를 가을에 엽면 시비 하면 좋다 0.4~0,7 낙엽을 잘 지게 한다 .
질소 비료는 이른 봄에 체리나무에 준다.
체리나무 칼슘 살포시 붕산을 약 5분의 1을 섞어 친다.
붕산을 살포시 칼슘을 붕산5 칼슘을 1로 혼용 살포 한다.
쌍자과가 생기는 원인 ;특히 좌등금 등 재래종에 많이 생긴다. 고온 저온에 의하고 비료과다
질소과다..불량한 원인등에 의한 현상이다. 성목이 됨에 따라 줄어든다.
초산칼슘 + 칼슘
웃거름 ㅡㅡ질소 가리 부족시 열매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간다.nk 비료를꽃진후 관주한다.
비가올시에는 바닥에 시비한다.
나무가 크지 않으면 과일이 많이 달리지 않으니 100그루 정도인 농가는 이젠 경쟁력이 문제가 되겠지요.
많이 열리게 할려면 유인은 필수이고 비료 퇴비를 충분히 줘서 봄에 꽃눈이 튼실하게 해 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퇴비는 어떤 녀석이던 썩는 놈은 무조건 주는게 좋습니다.
부산물 풀 낙엽 엑기스 찌꺼기 .우분 나무가지 등등 많지요,
화학비료 치고 제초제 치고 말른 밭 보슬하게 할려면 많은 퇴비 넣어 밭답게 해 줄려면 2~3년은 신경 써야 할것 같아요.
체리 농장은 완숙 퇴비 또는 유기물 비료 위주로 해야 성공 한다.
목재는 볏짚의 11배 리그린 함량이 높다.
퇴비는 3개월에서 5년 정도 서서히 분해 된다.
계분 돈분 우분 유박도 3개월 후면 분해되어 버린다.
유박은 토양 유기물 함량이 조금 있다.
톱밥은 60도 씨 이상에서 한달이상 두달 이상 다른 물질과 분해 되어야 한다. 발효 퇴비를 주면 땅이 좋은 균으로 환원 된다.
퇴비는 분해 속도가 빨리 만들어 지고 분해 되는것 보다 느린것이 좋다.
톱밥 , 낙엽 갈대 풀 나무가지 수수대 파쇄목 볏짚 왕겨 한약재찌꺼기 . 음식물찌꺼기.폐화석 골분 재 쌀겨 깻묵 어분 # 계분 돈분 우분은 톱밥 퇴비 만들시 사용할수 있다.
방선균이 하얓게 보이면 좋은 거름이다. 이로운 균이다. 5천 종류가 있다.
톱밥퇴비 유기농 퇴비를 만들어 넣어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다.
한그루에 600킬로 그램이 믿을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다.
퇴비주는 시기는동절기 7~8월 빼고 줍니다. 있으면 주고 없으면 풀베고낙엽 긁어오고 시간나면 흩어 줍니다.
전년에 준 거름이 금년에 꽃눈 잎눈에 영향을 주니 그것이 바로 수확량에 직결 되므로 성목인 경우 메마른 땅은 분명하게 거름을 충분히 줘서 후회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성목 부숙 퇴비 많이 준다고 나무 죽지는 않아요. 완숙 퇴비는 얼마든 주는게 너무 많이 주지 말고 주는게 좋겠지요.
소금을 높은 고온에 볶거나 약재와 가열 시키면 약이 된다.
혈액 순환 = 4~5 시간만 자도 개운하면 건강한 것이다. 가려운증 우울증 불면증 이 있는 사람은 잠을 자도 잔것 같지않고 오래 자지도 못한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이다.
다약 복용 신경 안정제 수면제 진통제 장기 복용도 불면증이 된다 .다리에 쥐가 나는것은 근육 세포가 영양분 미네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의 일종이다. 몸이 차지고 미네랄을 뺏앗기는 것이다. 혈액 순환이 안되는건 혈액이 오염 되거나 활력을 잃은 것이다.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시키고 특히 미네랄을 보충 시키고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돈만 쫓아가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혈액을 정화시키고 나트륨이 부족한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마그네슘 칼슘 제제를 섭취하면 노폐물을 제거 해 준다.
혈액에는 1%의 염분이 필요하며 여름철 운동후 작업후 0.2%의 수분에따른 염분이 빠져 나간다 혈액에는 1%의 미네랄 성분이 있어아 한다.
바닷물은 독해서 바로 먹으면 중독된다.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3.6%이다. 염분의 농도가 18%면 썩지 않는다, 비슷한 농도의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는 좋다 농도가 높아도 부패 되지 않는다. 몸속의 적당한 나트륨 농도는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통조림 음료는 부패 방지 위해서 방부제 .천연 방부제. 표백제. 천연 표백제 당 을 추가해서 제조 한다. 된장 (고추장은 매우니 조금만) 간장을 많이 먹으면 아주 좋다 .장수 식품이다.
혈액은 수분이 90% 포도당이 9% 나트륨이 1%이다.
4대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이 건강을 유지 시키게 한다.
타우린 =성분은 간을 보호 한다.굴 쭈구미 소라 홍합 참치 오징어에 많이 들어 있다.
도토리에 들어있는 아콘산은 중금속독성 물질을 배출 한다 .
탄닌이 들어 있는 감 녹차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정화 작업을 한다.
당뇨나 통풍으로 발이 썩는 경우 요산의독을 빼보는 방법 특수 소금 농도 높게 하여 담그면 독기가 빠져 나오지 않을까 댓 시간 .....
퇴비 많이주면 풀이 난리칩니다. 풀을 잡지 못하면 농사 힘들어요 예초는 기본으로 하시고 예초기 쓸때 엔진켠 상태에서 날 만질려다가 손다 잘리니 꼭 끄고 다시 시동시키세요. 보안경도 필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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