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대목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콜트 , 기셀라 5 .6 12 , 그리고 크림스크5.6, 마하렙 , 맥스마14 .메자드 . 산벚 등등 알려지지 않은것들 많다. 문제는 콜트도 왜성인데 워낙 크니 왜성이 아닌것 처럼되었다.
왜성 말그대로 작은.난쟁이 . 크는 높이 비율은 콜트가 100일때 멕스마 메자드는 같고
기셀라 5는 50~60%. 6는 85%~90. 12는 80~100%. 크림스크5는 85~90% .6은65%~70%
마하렙은 90%만큼 키가 큰다는 것이다.
마하렙 대목은 ph 가 5.2에서 8,0까지 받아 들인다고 합니다. 체리 대목이 적정 ph는 대목에 따라 달라진듯 합니다. 더불어 메자드는 마하렙보다 갈륨 칼슘 붕사 질소 마그네슘을 더 많이 요구 합니다.
마하렙은 아연을 더 요구 합니다. 콜트 대목은 마그네슘을 더 요구합니다. 메자드는 적정 ph 5,2에서 7 을 요구 한다 합니다. 체리 나무의 적정 PH는 6.5 로 나와 있지만 대목에 따라 약간 틀리고 품종에 따라 틀리고 기후에 따라 틀리므로 절대적인 기준 토질에 따라 틀리므로 낮은 PH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높은 ph가 나쁘다는 자료는 없음에 참고 하시길......
높은 ph는 영양성분이 많다는 얘기인데 , 체리는 봄에 엄청 많은 영양분을 단번에 요구 하므로 인산 칼리 칼슘 등 모자라지 않게 ......... 메자드와 마하렙은 5.2 이하에선 거의 죽는다 .
5.5 도 영양분 성분이 부족시 죽는다 . 성분 밸런스가 중요하다 칼리 칼슘 마그네슘 특히 망간이 많거나 부족시 중요하다 . 잎에 알루미늄 도 상당히 관여 한다. 기셀라는 정보를 찿을 수가 없습니다만 너무 춥거나 하면 안좋고 기후가 안 맞는것 같은데 최근 나온 대목이라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알수가 없으니 심어봐야 압니다. 추측건데 독일 미국은 강수량이 조금 적고 토질이 석회암이 많은 곳에 심어야 하지 않나 기셀라도 종류가 많다 영양 성분도 요구하는 것이 다를수 있음으로 값이 비싼 만큼 전문가 에게 반듯이 상담을 받고 심으세요. . 기셀라는 꼭 물어보고 심으세요. . 알칼리를 좋아 한다니 높은 PH와 많은 영양분을 요구합니다. . 배수가 잘되면 성분이 씻겨 빠짐에 따라 필요 성분이 모자라면서 나무가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리는 라임 스톤 석회암 토질엔 더 좋습니다.
마하렙은 배수가 잘되면 좋다 습한곳은 배수가 잘 안되면 힘들다. 메자드는 견디는 힘이 마하렙 보다 강하다. 점질토도 6 이상 7을 유지하면 괜찮으나 낮은 산성엔 나무가 잘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콜트 대목은 양질의 토지 점질토에도 자라지 않나 합니다. 물이 너무 잘 빠져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토양의 질에 따라 잘 보고 심어야 한다.
모래땅 마사토가 좋지만 다른 토질도 바탕 비옥도가 좋아야 하고 대목마다 토질에 따라 다르므로 공부하고 잘 심어야 후회 않는 결정이 될것이다. 점질토도 공부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열거한 대목들 산벚 은 약간 모두 상업적으로 따서 시장에 내놓을수 있는 대목 맞습니다.
대목 살때 꼭 꼭 물어 보고 사세요. 복숭아 자두 대목에 접했는지 알수가 없으니.
기셀라 크림스크 마하렙은 특성을 살때 물어 보고 사세요. 어떤 토질에 심어야 하는지
점질토도 지역에 따라 다르고 사질토도 지역에 따라 달라 덜컥 심었다가 후회 할수도 있어요
. 분명한건 습한곳과 진흙땅은 무조건 피하세요,
콜트. .라고 해서 별로 인거 아닙니다 .
이 대목도 어머어마하게 좋은 대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