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모든 만물은 영원한 것이다.
고로 천지 창조이래는 뭔가 어색한 표현이라 할수 있다.
하늘과 땅을 만드는것은 사실이나 그것을 만듬에 없던것이 새로이 생기는 것이 아님에
천지 창조는 어색한 표현일수도 있는것이다.
우주는 끝이 없으며 인간은 끝을 갈수도 없으며 알수도 없다.
천지 창조는 새로운 별이 다시 재 형성 되는걸 말하는 것이다.
블랙홀은 존재하며 모든걸 빠져들게함과 동시에 모든걸 그대로 뱉어낸다.
기존에 있던 물질을 다시 분열시켜 재 생산하는 천지 재 형성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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