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7일 목요일

esp

엑스트라 센서블 퍼셉션 이라는 것으로 한국말로 초 염력 이다.
     우리나라도 대가들이 있었고 일본의 대가님은 돌아 가셨습니다. 

질병을 이겨내고 모든 분야에 능력을 보여준 큰 힘입니다. 
우리가 가지는 많은 질병들은 스트레스 오염 소음 등등 수도없는 원인에 의해 발생함으로서 많은 피해를 겪습니다. 

명상도 이 분야인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능력을 갖고 있슴에도 쓰지 않는 지식에너지에 의존하는 우를 약간 범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바이러스도 변합니다. 거기에 맞춰 우리면역 체계도 변하지 않으면 인류는 많은 희생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질병은 치료 한다가 아니고  면역 체계를 일으킨다가 정답입니다.   치료 되었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 입니다. 

인류는 질병 암 당뇨 뇌질환 소화기 질환등 끝없이 싸워서 이겨 낼려고 하지만 결국은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타협을 합니다. 
2016년 현재의 의료 체계는 아주 낮은 질의 수준임에도 의료인은 자기가 최고 인줄 착각 합니다.   겸손 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약을 잡순느다 또는 드신다 합니다. 표현은 좋게 하지만 효과는 별로가 많아요 . 묵고 살만 하면 돈 그만 벌고 약 개발 이런거 좀 하면 안되나 . 그 양반들이 노력 안하면 우리같은 농부들이 하면 되지뭐 . 200년 살수 있는 체리 효소 만들고 콩 효모 좋은거 만들고 인간 수명 연장의 꿈을 실현 시킴에 명상은 좋은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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