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맨 바닥 아니면 부직포를 깝니다 . 풀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니 감당이 안됩니다.
부직포도 수명이 있어요 4`~5년이면 삭아버립니다. 요즘은 10년 이상 가는 것도 있다는 디
나무가 어릴때는 부직포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방수 부직포는 문제 있습니다.
방수 부직포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어요. 누구는 신 농법이라하더만 하지만 결국에는 걷는게 원칙이다.
부직포 이음새로 풀이 치고 올라옵니다. 역시 뽑아주고 관리 안하면 농사 어려워집니다.
대신 비닐 장판등 깔아보지만 만만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 없으면 고라니 멧돼지 밟아 엉망으로 만듭니다.
헤어리 비치 자운영 콩과 토종 심어도 잡초와 같이 올라옵니다
짚이나 낙엽 바랭이 콩깍지등등 부산물 덮어주면 땅이 좋아져서 여름에 망초대가 사람 키만큼 치솟아 올라옵니다. 고삼 덩쿨 콩과 식물 덩쿨 나무 타고 감아 올라 옵니다.
풀이 우거지면 해충이 많아져서 나무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공생하는 법도 있습니다.
예초기로 잡던지 뽑아줘야 좋습니다.
제초제는 글쎄 입니다 토양을 망가지게 하니 그런네유.
닭을 키우면 깨끗해 집니다. 염소는 나무를 잡아먹어서 안됩니다.
어떤 농사든 쉬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 심어놓고 잘 자라겠지 하는건 큰 착각입니다.
약용 나무도 어릴땐 보호하지 않으면 못 자랍니다 덩쿨이 감아 버립니다.
바닥 멀칭 길게 보면 초생 맨 바닥이 더 좋아요 .왜냐하면 체리 같은 경우는 비료 퇴비를 많이 줘야 하므로 부직포는 상당히 불리합니다. .나무 5년 생이 되면 풀이 맥을 못쳐요. 시간날때 예초기로 왱 날리고
부직포는 비싸서 그렇더라고 시간 없거나 나무어릴때 좋지 5년생 되면 걷어내야 합니다. . 제초제는 땅뿐 아니라 과일 맛도 안 좋아요. 덩쿨에나 칠까 삼가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77년만에 나무는 그만 키우고 열매 수확위해 바닥을 깨끗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회성병 균핵병 방지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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