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2일 토요일

우주

우주는 끝이 없다. 지구의 수명도 끝이 없다. 태양의 수명도 끝이 없다.

다만 변해갈 뿐이다. 자연도 끝이 없다, 인간의  수명도 끝이 없다 .

고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 순간 고통이 따라오는 순환
작용만이 있다.

형용할수있는  모든 표현이 동시에 존재 한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도 동시에 존재하며 죽음과 현실도 동시에 존재 한다는 것이다.

우주와 함께 자연은 움직일 뿐이며 그속에서 느끼는 에너지가 있다.

한알의 과일를 먹고 죽지못함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음식를 먹지 않아도 맛을 느낄수 있다. 태양을 가지 않아도 태양을 알수가 있다.

그것은 모든것이 자연이며 에너지이기에 우린 느낄수가 있어 모든것을 알수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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